2011년 5월 15일 일요일

한채영 리포터와 다리 비교

한채영은 '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 어디냐?'라는 리포터의 질문에 '타고난 긴 다리'를 꼽으며 즉석에서 리포터와 다리 비교를 하기도 하였다. 결혼 후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채영은 중국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.
이에 공개된 트루릴리젼 화보 속 한채영은 화이트와 오렌지 컬러의 슬리브리스를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섹시한 감각을 연출했다. 데님 역시 크로스 스트링으로 옆 라인을 강조하여 강렬하고 자유로운 매력을 발산했다.


원조_여신_한채영,_‘한밤의_TV연예’서_완벽_비율_과시_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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